전례부

전례부는 본당의 모든 미사와 전례를 총괄하며 복사단, 성가대, 제대봉사회의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대축일 미사와 주일미사 또한 평일 미사의 진행이 원활히 이루어 지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례성가대

본당의 교중 미사와, 전례시기에 따른 특별한 예식의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저희 전례성가대는 하느님께 음악으로 봉헌하는 본분을 받은 레위 사람들처럼 거룩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를 도와 정성된 마음으로 찬송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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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성가대

새벽 창가,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잠을 깬 지도 여러 해 되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겨울과 피곤한 날에는 잠을 깨우는 알람소리를 멈춰 놓고도 게으름을 피우지만 7시 20분에 시작하는 미사 준비를 위해 더 일찍 일어나야 하는 먼 거리의 단원 생각으로 서둘러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 새벽이 주는 맑은 정신과 깨끗한 마음으로 거룩하고 경건한 미사를 신자들과 함께 드린다.

찬미성가대는 1996년 송병철 신부님 주도로 성령기도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혼인, 장례 미사와 피정을 맡는 것을 시작으로 단원이 구성되었다. 1999년 1월, 8시 미사가 생기면서 17명의 단원이 하느님께 사랑을 통하여 찬미 드린다는 뜻을 가진 현재의 찬미성가대로 창단되었다. 지금은 29명의 단원으로 성장하였으며 4부의 아름다운 성가로 미사를 거룩하게 드릴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초창기의 피정에는 노란 티셔츠를 입고 복음성가로 피정에 참가한 신자들과 함께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을 찬미 드렸으며 일 년에 한두 번 갖는 성가대 피정은 단원들의 신심을 더 굳게 해 주고 단원들이 주축이 된 순교자의 모후 레지오의 성모님께 의지하는 기도는 성가대가 발전하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

지도 수녀님이신 지 로마노 수녀님의 훈화 말씀을 들으며 2달에 한 번 갖는 정기 모임은 단합과 화합으로 일치의 마음을 갖게 하고 단원들의 긍정적이고 온화한 성품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포용하며 행복한 모습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가대로 거듭나게 한다.

많은 신입 단원 가입과 새 가정이 탄생된 25 주년의 올해, 성황리에 25주년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린다.

전례봉사

복사단
미사 해설
제대 봉사
꽃 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