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년 8월 21일 솔뫼에서 태어나 부모 슬하에서 15년, 1836년부터 해외생활 10년 ,1945년부터 사제생활 1년 1개월(옥중생활 4개월 포함)만에 영원한 진리를 위해 순교를 하신 김대건 신부는 1859년 9월 24일 비오 9세 교황에 의하여 기해(己亥) 및 병오(丙午) 박해 순교자 81위(位)와 함께 가경자로 선포되었다. 1925년 7월 5일에는 비오 11세 교황에 의하여 시복되었고, 1984년 5월 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최고 영예인 성인품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