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뜨레야( ULTREYA )라는 말은 스페인어로써 " 전진하다" 또는 " 여기까지 오라" 즉,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 순례의 여정에서' 낙오하지 말고 전진하라는 뜻이다. 울뜨레야의 목적은 3일간의 꾸르실료에서 얻은 결실이 꾸르실료 이후의 토양에 뿌리를 내리도록 하는 것이다. 꾸리실리스따들에 크리스찬 삶의 요소인 신심,공부,활동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회심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영성적으로 더욱 쇄신되어 주위 환경 안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를 생활하여 환경 ( 주어진 장소와 시간에 존재하여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 이상들, 가치관들, 그리고 상황들의 총체 ) 복음화에 이바지하고 항구적인 신앙생활을 잘 유지하게 하기 위함이다. 울뜨레야는 꾸르실료 주말을 체험한 꾸르실리스따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써 꾸르실료적 이상을 같이하는 형제 자매 ( 소 그룹 즉, 그룹재회 )들이 이상, 순종, 사랑의 정신으로 복음화를 위한 사도직 활동의 계획을 세워 실행하고 성찰하면서, 그 성공을 위하여 서로 격려하고 필요한 도움을 주며 함께 기도함으로써 " 참된 크리스천 생활 " 의 영양분을 섭취하고 성인이 되고 평신도 사도가 되는 생활의 활력소를 다시 얻기 위한 본당 공동체안의 영성 단체이며, 그것은 크리스천 신앙을 함께 나누고 생활하는 각각의 그룹 재회를 확대한 재회이며 완성이다. 그러므로 울뜨레야는 그룹 재회를 하고 있는 소 그룹들이 한달에 한번 정도 큰 단위로 만나 '크리스천의 기본이 되는 것' 과 ' 참 크리스천의 생활' 의 영성 성장을 촉진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한 생활담을 서로 나눔으로써 크리스천 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영성적, 교리적, 실천적, 사도적인 형성을 할 뿐 아니라, 복음화를 위한 사도적 열정으로 서로가 낙오하지 않도록 격려하며 전진을 다짐한다. 울뜨레야는 앞에서 언급한 꾸르실료 운동의 3단계 즉, 이전, 주말, 이후, 중 주말은 꾸르실료 사무국과 봉사자 학교에서 담당하지만, 이전과 이후는 전적으로 각 본당에 소속되어 있는 꾸르실리스따들이 담당해야 할 몫이다. 환경 복음화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꾸르실료 운동은 이전의 단계에서 환경을 연구하여 우선적으로 복음화 되어야 할 환경을 선정하는 일이 중요하며, 선정된 환경중에서 복음화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꾸르실료 주말에 참가 할 후보자를 잘 찾아 주말의 체험을 하기 전에 영적 준비를 시켜야 한다. 또한 이후의 준비는 후보자가 꾸르실료를 체험하고 본당에 돌아오면 그로 하여금 신앙의 성숙과 크리스천적인 헌신 및 세상안에서의 복음화에 정진 할 수 있도록 그룹 재회와 울뜨레야 참석등을 도와줄 계획을 미리 세우는 일이다.
|
|||




